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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에서 가끔 백업자료를 받아 저장하는데 ,보안때문에 sftp를 쓰기 껄끄럽고,심볼링 링크를 걸어봐야 이동도 되지 않는다. 우선 계정내에 사용할 디렉토리를 하나 생성해준다.mkdir /home/abc/backup 그 후 아래 명령어 대로 입력해준다. # mount --bind 디렉토리 링크를 걸어줄 디렉토리ex)mount --bind /backup /home/abc/backup 위 명령어 입력후 backup으로 이동하면 원래 백업디렉토리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수있다. ftp프로그램에서도 이동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다. 사용이 끝나면 mount를 해제한다. # umount 링크건 디렉토리ex) umount /backup/home/abc/backup 입력후 다시 계정내 백업으로 들어가보면 텅 빈 디렉토리인 것..
mount, unmount 를 자주 하는 경우디스크 검사를 해야 하는데,안하고 가만 냅두면 리부팅할 때강제로 체크해버린다. 이러면 부팅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. 그렇다면 검사없이 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리부팅 하기 전tune2fs -c 0 -i 0 /dev/파티션을 입력한 뒤 리부팅을 하면 된다. 이 명령어는 mount count를 초기화 하는 명령이다. 그렇다고 체크를 너무 안해도 문제가 되니시간날 때 체크를 해주면 된다. 실제로 rc.local에 저 명령어를 넣어둔 고객사는경고문구 한번 보지 못한채파일시스템이 깨졌었던 적이 있다. 3줄 요약부팅시 강제로 파티션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다.mount count를 초기화 해주면 된다.너무 남용해면 안된다.
우선 dmesg가 왜 필요한지 부터 살펴본다. 컴퓨터가 처음 부팅될 때 커널이 메모리로 불러 들여진다. 이 단계에서 커널에 내장된 각 장치 드라이버가 해당 하드웨어를 탐색한다. 하드웨어를 발견하면 정확하게 무엇을 발견했는지 알려주는 메시지를 출력한다. 커널 내 다른 요소도 특정한 모듈의 존재 여부와 전달된 매개 변수 값을 출력한다. 그 메시지를 얼마나 자세하게 출력할지 제어하는 부팅 매개 변수를 설정할 수도 있다. 장치드라이버나 하드웨어를 점검하고dmesg에 기록한다. 이 메세지는 너무 빨리 지나가서보기 힘들 수 있지만, dmesg를 입력해서grep이나 다른 것을 이용하여 볼 수 있다. 원래는 부팅할 때 점검내역이라던지하는 것들이 로그에 남게되지만부팅이 끝난 후에 추가적으로 기록이 될 때가 있다. /va..
처음 서버를 설치했을 때,ifconfig를 입력해도lo만 나오고 eth라던지 em이라던지부분이 안보일때가 간혹 있다. ls /sys/class/net을 입력하면해당 서버의 네트워크 디바이스 이름이 나온다.이걸 가지고 네트워크를 잡아주면 된다. /etc/sysconfig/network-scripts/ifcfg-eth0을 열어서 DEVICE 부분에 입력해주고네트워크 재시작을 해주면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설치 된 경우라면바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.
CentOS 7로 넘어가면서 바뀐부분이 좀 많아진 느낌이 든다. 사진을 첨부해가면서 글을 쓰고 싶지만회사서버나 개인서버나 둘다 CentOS 6버전이라이미지가 없다. 1. SSH 포트번호 변경 6버전에서 수정하듯이 /etc/ssh/sshd_config파일을 열어서 포트번호를 수정해준다. # Port 22 => Port 숫자 CentOS 6버전이었다면ssh 재시작하면 바로 적용되지만CentOS 7은 바로 적용되지 않는다. 그 이유는 SELinux에서 SSH 포트를 22번으로 고정하고 있기 때문이다. ss -nalt 를 입력해보면 ssh를 22번으로 고정하고 있음을확인할 수 있다. 이것을 수정하기 위해 semanage 명령어를 사용한다. 2. semanage 이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명령어를 찾지 못한다면 우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