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눅스/운영참고
maximal mount count reached, running e2fsck is recommended
KWMBLOG
2019. 1. 14. 11:10
message 로그를 확인하다가 보게 되었다.
마운트 횟수가 너무 많아 나오는 warning 문구.
궂이 신경안써도 될 것 같지만, 계속 놔두면 리부팅시 오래 걸릴 수 있다.
(이유는 https://kwmblog.tistory.com/50?category=769751 글에서 확인)
메시지 로그에 기록된다.
현재 maximum 이 얼마나 되는지 부터 우선 확인해 본다.
tune2fs -l [해당파티션] | grep ^M
현재 Mount count가 Maximum 값을 훨씬 초과했음을 알수있다.
그럼 이제 Mount count를 초기화 해본다.
e2fsck -p [해당파티션]
mount가 되어있어서 실행되지 않는다.
마운트를 풀어주고 다시 실행하면
위 이미지 처럼 뜬다.
다시 확인 명령어를 입력하면
Mount count가 0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.
maximum을 올리는 방법은
tune2fs -c [횟수] [해당파티션]
를 입력하면 입력한 횟수에 맞게
수정이 된다.
maximum이 넘으면 초기화 하게끔
쉘을 만들어두었다.
애초에 자주 발견되는 경고문구는 아니지만
회사 내에서 사용하는 백업서버 특성상
계속 mount, umount를 할 수 밖에 없다.
어쩔수 없이 이런식으로 사용한다.